1지루성 피부병
대표 증상 비듬·각질(인설), 기름지고 끈적한 피부와 털, 냄새
피부의 각질과 기름(피지)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는 상태예요. 마른 비듬이 많이 떨어지거나, 피부와 털이 기름지고 끈적이며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알러지·감염·호르몬 이상 같은 다른 원인에 뒤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아, 바탕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주요 증상
“비듬이 많고 털이 빠져요”
* 털 빠짐과 각질은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감염·알러지나 호르몬·대사 이상 같은 다른 원인 때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반복된다면 검사로 원인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 증상 비듬·각질(인설), 기름지고 끈적한 피부와 털, 냄새
피부의 각질과 기름(피지)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는 상태예요. 마른 비듬이 많이 떨어지거나, 피부와 털이 기름지고 끈적이며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알러지·감염·호르몬 이상 같은 다른 원인에 뒤따라 생기는 경우가 많아, 바탕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대표 증상 두껍게 쌓이는 각질(과각화), 코·발바닥이 거칠고 갈라짐
피부 겉층이 새로 만들어지고 떨어져 나가는 과정(각화)에 이상이 생긴 상태예요. 각질이 두껍게 쌓이거나, 코·발바닥이 거칠고 단단해지며 갈라지기도 합니다. 타고난 체질이나 품종과 관련된 경우도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 증상 털이 가늘어지고 듬성해지는 탈모, 각질, 소양증은 없거나 약함
털을 만드는 모낭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털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상태예요. 품종이나 털 색깔과 관련된 경우가 있으며, 털이 빠진 자리에 각질이나 2차 감염이 함께 생기기도 합니다.
대표 증상 몸통 양쪽의 비슷한 털 빠짐(대칭성 탈모), 소양증은 없거나 약함
검사로 감염·기생충·호르몬 이상 같은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털 빠짐을 말해요. 다른 원인을 하나씩 확인한 뒤에 판단하며, 털이 다시 자라는 정도와 속도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 증상 한 부위를 계속 핥거나 물어 생긴 털 빠짐·피부 상처
불안·스트레스·심심함 같은 행동 요인으로 한 부위를 지나치게 핥거나 물어서 생기는 피부 문제예요. 강아지는 앞다리·발목을, 고양이는 배·옆구리·허벅지 안쪽을 핥아 털이 짧게 끊기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려움을 일으키는 다른 피부병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어, 검사로 먼저 확인한 뒤 생활환경과 행동 관리를 함께 계획합니다.
* 확정 진단은 진료·검사 후 수의사가 안내합니다.
피부병은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초진 시 신체검사로 각질·털 빠짐의 모양과 범위, 동반된 문제를 확인합니다.


피부형광영상진단으로 세균과 곰팡이 감염을 감별합니다.
피부 세포를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세균, 곰팡이, 기생충, 염증, 종양 등을 감별합니다.


모낭의 감염과 탈모 상태를 구분합니다.

* 털 빠짐이나 각질이 몸 전체 상태와 관련되어 보이면, 필요하면 혈액검사·호르몬 검사로 바탕 원인을 함께 확인합니다.
* 검사 항목은 증상과 상태에 따라 수의사가 정하며, 모든 검사를 한꺼번에 하지는 않습니다.
치료 방향
함께 생긴 감염·염증 치료, 각질과 피지를 조절하는 약용 샴푸·외용제 국소치료 중 필요한 치료를 수의사가 처방하고, 집에서 하는 목욕 방법도 안내합니다. 털 빠짐이 있으면 감염·기생충·호르몬 이상 같은 바탕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9주 프로그램 보기 ›* 치료 기간과 경과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으며, 진행은 환자 상태와 보호자 선택에 따라 조정됩니다.


몸통의 털이 빠져 분홍색 피부가 드러나 있던 강아지의 치료 전 모습과, 털이 다시 자라는 치료 후 모습입니다.


몸통과 허리의 털이 빠져 분홍색 피부가 드러나 있던 강아지입니다. 치료 전 모습과 털이 다시 자란 치료 후 모습을 비교했습니다.


보호자께서 함께 사는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하셨던 고양이입니다.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붉게 변해 있던 치료 전 모습과 치료 후 모습을 비교했습니다.
* 사례는 보호자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게재하며, 사진은 보정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개체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확정 진단은 진료·검사 후 수의사가 안내합니다.